불어는 참.. 어떻게 etoile를 '에뚜와'라고 읽는걸까-
다음은 흘러흘러 상상마당.
그렇게 지나다녔어도 들러 구경한 건 처음이다.'예술과 유희사이'라는 전시중이었는데,
'이 벽이 내 벽이었으면..'하는 공간이 많았다. 센스남발-뭔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이름같아 끌렸다.
'식당'답게 부산스러웠던 곳. 음식은 두 개 중에 하나는 좋았다.
명함이 맘에 드네. 위치는 술파는 꽃집 옆-
명함이 맘에 드네. 위치는 술파는 꽃집 옆-
다음은 흘러흘러 상상마당.
그렇게 지나다녔어도 들러 구경한 건 처음이다.'예술과 유희사이'라는 전시중이었는데,
'이 벽이 내 벽이었으면..'하는 공간이 많았다. 센스남발-
너희는 정말 제대로 데이트를 하는구나. 일정표가 보이는 듯...
홍대는 하는 거 없어도 시간이 잘 가니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