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 달 만의 홍대 스터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브라운센트.
ako는 (과연) 사심 없이 두 번째 갔고
R은 6천원 짜리 물을 주문했고
우리는 간만에 책 얘기를 사담보다 많이 했다.

스터디 마무리는 이숙여(82)할머니 필생의 역작이 살아 숨쉬는 골빈당에서-


이 자리 사진찍기 명당(찍는 손은 못 쓰는 손). 피싱헌터 S는 뭘 보는거니-

대충 찍어도 그럴싸-

이 배경은 연극세트같기도.

휘영청 밝은 달.

옥상, 음악, 달빛. 술 마시기 더 없이 좋았던. (옆 테이블 안주냄새까지도)

다음스터디 후보장소? 빈병도 예쁘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