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Get Lucky다!

좋아해 마지않는

Daft Punk, Pharrell Williams, Stevie Wonder가

한데 모여 콜라보를!

나에겐 종합선물세트일세-


Stevie Wonder의 건강상태가 안좋아

직전까지 공연 여부가 미확정이었다는데

결국 나왔다는.


목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지만

노래 좋고 분위기 좋고 흥이 있으니

이 아니 좋을손가.


1절 후 Daft Punk의 등장과 함께

히트곡들이 한데 뒤섞이는 장면은 백미.


Stevie Wonder

Daft Punk


Pharrell Williams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Get Lucky 원곡도 놓지지 말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경인 2014.03.0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맙소사. 좋아!

  2. 경인 2014.03.0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t's Go 급 쓰나미당 ㅠㅠ



최근 일주일

음악 2010.03.25 14:56


movie alone & movie with u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03.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재밌나영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3.26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름끼칠 정도는 아니었던듯~ 팀버튼답게 화려하고 산만합니다ㅎ

  3. 힂작가 2010.03.27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입니다!!! (봤음;;)





Michael Jackson, Janet Jackson, Jamie Foxx, Jason Mraz,
Will.I.am, Fergie, Celine Dion, Usher, Musiq Soulchild,
T-Pain, Lady Gaga, Pink, Lil Wayne, Kanye West,
Jennifer Hudson, Snoop Dogg, Nicole Scherzinger, Akon

보면서 찾은 사람들. 더는 모르겠다-
(사실 레이디 가가도 못찾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lth 2010.02.18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가 내 팔로윙에있어 영문트위터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 미세하게...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2.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다. 난 영문트윗은 대부분 못 본 체-

  3. tlth 2010.02.19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은 위대하다. 산타나 아저씨 발견.

  4. 유비쿼터스카페 2010.02.1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은 위대하다. 스티비 원더도 있는 거 같지 않니.





붕가붕가레코드에서 일본밴드 음반도 발매하나봐.

Toe, [For long Tomorrow] 발매일은 2월 22일.
위 영상은 음반  수록곡 'After Image'
음악도 영상도 좋으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02.1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밥풀 떼어먹고 싶..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2.1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풀키스..를 원하는 거임?

  3. 무이 2010.03.01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음반 완전 최고~ 5월 22일인가 내한공연도 한다길래 갈 예정~

  4. 유비쿼터스카페 2010.03.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곡이 넘 맘에 들어서 음반을 구입하고야 말았네요ㅎ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2009.10

1. My Mother Mermaid (영화 '인어공주' 중)
2. La Dolce Vita (드라마 '달콤한 인생' 중)
3. Elegy For Us
4. Libertango (feat. Richard Galliano)
5. One Fine Spring Day (영화 '봄날은 간다' 중)
6. 자전거 (영화 '효자동 이발사' 중)
7. 꽃밭에서 (feat. Richard Galliano)
8. Love Affair Theme (영화 'Love Affair' 중)
9. 매화가 흐드러진 날
10. 바람이 운다
11. 나는 순수한가
12. 재회

빠져버렸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lth 2010.01.2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저씨 멋있어.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2.03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콤바이 세군도가 부럽지 않겠어. 라이브로 듣고싶다-



박효신 Gift live

음악 2009.12.31 08:56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노래방에서 그의 노래를 불렀으니
벌써 10년이 되었다. 그래서 감사 공연.
장장 3시간의 공연 중에 역시 좋았던 부분을 꼽으라면
"어워어후워~허우워어어~하우워우워어어어~후우우우예에헤~"
음성지원은 '해줄 수 없는 일'.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lth 2010.01.06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손이 다 있네. 멀로 찍었을까

  2. 하나♡ 2010.01.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제블로그도 한번 놀러오세요




제대로 추운 겨울날, 대학로의 지하소극장.
어둑한 무대 위 단지 조규찬과 세 명의 세션만으로 구성된 공연.

눈깜빡임도 선명히 보일만큼 가까운 거리에 등장한 조규찬은
포스터와 같은 랜드로버 슈즈를 신고
'장광효 디자이너가 협찬해 준' 카루소 자켓을 입고
아늑하게 내리는 핀 조명 아래서
메뉴판에서 음식을 고르듯 합철 페이지를 넘겨가며 노래를 불렀다.

손가락을 네 번 튕기면 새로운 곡이 시작되고,
가는 호흡이 아스라히 멈추면 박수가 나오는 식이었다.
Jam이라 불러도, Gig이라 불러도 그럴듯 했지만,
그는 '재즈한마당'이라 했다.

곡의 사이사이엔
시시콜콜한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연주하는 세션들의 이력을 조목조목 나열하기도 하고
유난히 'th[θ]' 발음을 신경쓰며 곡목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목소리는 차라리 속삭임에 가까웠지만,
남자가 듣기에도 거슬리지 않았다.

공연 후 그가 편곡해 부른 몇 곡의 노래를 맘에 담아 두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듣는다면 그 느낌은 다를 것이다.
일회성의 매력은 그런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피아노가 배우고 싶어져 버렸다.
재즈피아니스트 전영세.
적어도 백여 가지 종류는 될 듯한 손가락 강약으로
리드미컬하게 건반을 연주하는 모습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페달을 밟고 있지 않은, 그래서 연주와는 무관한,
그럼에도 공연 내내 박자를 타던 그의 왼발이 참 근사해 보였다.
다만, 듬직한 체구에 베레를 쓴 뒷모습을 보며
"역시 재즈피아니스트는 육중해야 제맛"이라는 결론을 얻고 말았다.

라떼, 조규찬, 재즈, 피아노.
대학로는 "웃찾사(개콘) 안보세요?!"만 없으면 참 좋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이번 모임은,
'희이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빛 피할 수 없는' 신사동에서.
난 상암에서 무려 좌석버스를 타고 갔으나, 네 정거장 가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
스터디는 '알투 치킨앤비어 종합상사'에서 오붓이 진행됐고,
쥐포&비타민워터가 다과로 나왔으며, 나일론 11월호가 사은품으로 지급되었다.
뒤풀이는 육회와 산낙지 그리고 육회비빔밥. 맛있고 (살짝 아쉽게) 배불렀다.
'(살짝 아쉬운)' 관계로 집에 오는 길에 스타우트 블랙필 한 캔을 사다 마셨다.

S는 주말동안 앞머리가 생겼고, 쥐포에 버니니 말아먹고 복통이 생겼다.
R은 가인(feel)화장을 했지만, 자버리는 바람에 어렴풋했다.(&기름진 생머리 겟)
ako는 바쁜 중에 지도방문을 왔고. 나일론&리빙센스&유기농설탕을 답례로 받았다.
tlth는 사쿤신발을 신고, 로사차를 몰아서, 날 가장 먼저 데려다 줬다.(굿잡)

이번 텍스트를 끝으로,
스터디는 다소 개편이 있을 (그야말로) 예정이다.

스터디 다음날은 원래 주말기분이어야 하나,
요즘은 탱고리듬을 타고 힙업강사에게 그녀가 안기는 날이다.
때문에 'Thurstudy'라는 네이밍은 근원적 물음에 봉착했다.

어쨌든 다음 진도는 '자유부인'까지-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치요누나 2009.11.0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자유부인.므흣~

  2. 유비쿼터스카페 2009.11.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자식~





요즘 관심있는 밴드 '윈터플레이'의 관심있는 노래 '집시걸'
가벼우나 진부하지 않은 가사.
장난스러우나 리드미컬한 트럼펫 연주.
무심한듯하나 시크한 음색.

"집시걸- 그대의 마음만으론 날 잡아둘 수는 없죠"
"난 집시걸- 선물만으론 부족하죠 난 당신 입술을 원해요"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해질 무렵 그쳤다.
tlth 바지는 무릎까지 젖었지만, 도로는 깨끗해졌다.
 
처음 가 본 병아리콩(Byoung A Ri Kong).
왠지 병모씨와 공모씨가 만들었을 것만 같은 영어이름이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깔끔하고. 스터디 하기 좋더라.


저녁식사로 주문한 베이글. 접시가 맘에 든다.
버터도 딸기잼도 오이시이. R은 이걸로 어떻게 밥이 되냐했지만 나름 든든했다.

simple&modern한 카페등-
스탠드가 아니라 뒤집은 사진이다.

난 내 폰을 아끼므로, 어디 데려가면 곧 잘 찍어준다.
월넛컬러 배경과 어울리는 쿠키-

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건가?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커피-
오히려 이게 너무 맛있어서 담엔 시켜먹어야겠다.

끝으로 고작 플러스펜으로 새긴 문신이 남아있어 한 컷-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R 2009.07.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삭 튀김이 좋아..어제 먹었는데 배도 안나왔어-진짜야..

  2. 치요누나 2009.07.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아마 등으로 나왔을꺼야.

  3. tlth 2009.07.1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일걸.

  4. 유비쿼터스카페 2009.07.1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튀김 먹고 볼부른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