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보셨담 가보시라고.
                                                                갈 사람 없으면 얘기하시라고.
                                         http://www.daelimmuseum.org/exhibition/now_view.jsp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10.0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소의맛&스펙트라 마지막편

  2. 힂작가 2010.10.06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안나와서 일접히고 따라가는수가 있어 조심해




비가 오긴 했지만.


우리가 31권의 책을.


내가 11권의 책을.


그때 우린 좀 신났던 것 같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S 2010.09.14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남 신이남.ㅋ

  2. R. 2010.09.15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고기 또 먹고싶다...

  3. 유비쿼터스카페 2010.09.15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았었는데 치요아빠가 먹었겠지? 그리고 나 첫권 읽기 시작했다 얘들아.




                                            상도동에서 촉발된 사조직, 둘 보다 나은 셋 <염소의 맛>은
                                                  모였다 하면 평균 12시간 놀기로 유명하다.(레알임)


                                             이날 모임의 첫 스케쥴은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해링展>
                                     진즉에 가고 싶었는데, 당최 거절이 없는 그들이 있어 기회를 잡았다.


                                   우린 단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 가고 싶었지만 이날은 광복절이었다.
                                    올림픽공원 평화광장에는 (뭐하는지도 모르겠는) 수만 명이 모여있었고,
                                             딱 인파에 질려 죽기 직전에 가까스로 미술관에 도착했다.

   


                              전시공간 내부는 역시나 사진촬영 금지라 각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길만 몇 장 담았다.
                                  격 있는 문화의식 때문은 아니고, 괜히 찍다가 스탭한테 제지당하면 무안할까봐.


                              "내가 그림을 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림을 그려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나는 가능한 한 오랫동안,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이 그릴 것이다."
                                                        (저도 블로그를 그렇게 해 볼려구요.)
 

                                    키스해링은 그 많은 작품을 남겨놓고 고작 31살에 에이즈로 요절했다. 
                                 살아있다면 50대. 짧은 생애 덕분(?)에 그는 영원히 젊은 예술가로 남았다.
 

                                   깨알같은 제6전시실까지 관람을 마치면 출구 앞에 기념품 샵이 있다.
                 키스해링 머그잔이 '나를 알아보고!' 자기를 데려가 달라 했지만, 예상한 가격보다 딱 두 배 비쌌다.
                           (일만이천 의혈인들이 놀라고, 일만이천봉 금강산 자락도 놀랄 가격 일만이천원)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뒤에는 올레동산이 있다.(왜?)

    
                                   자전거가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다니. 그러나 가격은 매우 62만원이다.
                                        뭐 인정할 수 있다. 예술을 소유하기 위해선 돈이 들지 않나.
                               내가 저 예술작품을 소유하기엔 우리집 현관이 좁다. 돈이 없어서는 아니다.

   


                                    이상 <염소의 맛> 3인들. 의상이 좋고, 배경이 좋고, 앵글이 좋다.
                                       누구 하나 연애라도 할라 치면 바로 해산할 점조직 되시겠다.


                                               공원의 푸른잔디를 그저 맨발로 걸어보고 싶었는데
                                        정작 걸어보니 잔디는 젖어있고, 발 씻을 데는 없고 뭐 그랬다.


                                        만족스런 전시관람 후, 평화광장에 모인 수만 인파를 뒤로 하고
                                 이태원으로 이동, 스탠딩커피(여기 좋다)에서 라떼&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광복절을 기념, 신대방 '815당구장'에서 짠150 사장과 죽음의 내기당구를 친(&진) 뒤
                         "그래도 개업선물 한셈 치면 되잖아"라고 위로하자마자, j가 신호위반 딱지를 끊기고
                                       찜질방에서 끝판대장 방까지 넘나들며 온몸의 땀을 뿜어내고
                                                                       새벽 2시반,
                                                      만난 지 14시간만에 비로소 헤어졌다.
  
                                           뭐 이 정도가 <염소의 맛>의 '일반적인' 스케쥴이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전시도록과 엽서와 책갈피와 피로가 남았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08.1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질이구만!
    열네시간이었구나, 우릴 알아보고! 인파들이 모인 거였잖아.. 이날의 피로가 오늘까지 왔나 했더니 어제도 만났다는 게 기억나 순간두통;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 안달이 난 나는 두분이 연애하길 바라요(라고 써도 오해할 거 같아 짜증남)

  2. S 2010.08.1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조직. 체력도 좋아 보여요. 그렇지만 뭔가 짠해요.낄낄

  3. 조양 2010.08.25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빤 어쩜 일케 글을 재미나게 쓰니, 한줄 한줄 깨알같다 정말ㅋㅋㅋㅋ 사연 좀 써줘봐 'ㅁ' 암튼 소마미술관 넘 좋아 ! 그 근처 커피빈 경관도 예술인데..

  4. tlth 2010.08.30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쩔...

  5. 힂작가 2010.08.31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라 할말이...




낙산으로 간다.
단지 칸예를 보기 위해서.
디오씨도 좋고, 하우스룰즈도 좋고, 슈프림팀도 좋(고 비키니도 좋)지만
오로지 칸예를 보기 위해서 낙산으로 간다.
(영스 야수작가님 너무 어프리시에이릿!)


내  허벅지 칸예 닮았다.


영동고속도로를 기분좋게 달리는 동안
옆차선에서는 yf소나타가 급정거를 못해 앞차를 훅- 받아버렸다.
yf 보닛은 시원하게 접혔고 우리는 "어떡해"라 외쳤지만 입가엔 왠지 미소가 흘렀다.


낙산해수욕장에 도착하자 마자 우릴 맞아준 패러글라이더.
해지고 깜깜한데도 나는 걸로 봐서 근무중(분위기 띄우고 부감샷 찍고)이었던듯.


브랜드와 제조공정이 불분명한 내 선글라스.
나름 해변에 어울리는 풍모를 지녔다.


입구에서 무려 이틀권 티켓팔찌를 두른 뒤 입장.
쿵쿵쿵- rpm은 높아져만 간다.


무대가 가까워 온다.
throw your elbow's up!


live 첫 무대는 슈프림팀. 쌈디는 "여기 'ㅈㄴ' 재밌는데!"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앵글을 내리면 반은 수영복 차림이나 시절이 하수상하여 손만 담는다.


슈프림팀 공연이 끝나고, 바베큐삼겹살과 생맥으로 배를 채운 뒤
바닷가에 누워 디제잉을 들으며 다음공연을 기다렸다.
아- 이건 뭐 무릉도원이 예 아닌가.


뭐 크게 의미는 없는 그저 '손' 연작.



역시 크게 의미는 없는 그저 '발' 연작.


이 날 하늘은 유난히도 예뻤는데
잘 잡은 앵글에는 남자놈들만 걸렸다.(게라러히어..)


칸예 공연을 기다리며.
세팅은 한 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기다림보다 힘든건
내게 허락된 공간이 끽해야 210mm*297mm(그래 A4)라는 것-


work it, make it, do it, makes us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내 온몸은 공연을 즐기는 데만 쓰고 싶어
리코는 이때 안챙겼다.

그래도 칸예 사진은 남기려고 다른 블로그에서 몇 장-
위에서부터 photo by kunis / kara / stay01
(주신 적 없지만 감사합니다 땡큐)

그는 한 시간으로 예정된 공연시간을 훨씬 넘길동안
mr도 전혀 없이 완벽히 갖춰진 세션 앞에서
단 1분도 쉬지 않고 수트색만큼이나 강렬한 사자후를 뿜어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 때문인지
수천명이 바로 곁에서 쏟아내는 땀냄새 때문인지
드디어 두 눈으로 목격하는 그의 라이브 때문인지
종국에는 나지막히 현기증이 일었다.

공연 영상은 아래 이 분이 열심히 담아주셨다.
http://blog.naver.com/stay01?Redirect=Log&logNo=130091687336

그러고나서 아무 곳에나 드러누워 한동안을 쉬다가
자정에야 도착한 디오씨의 공연에 다시 날뛰었고,
2am이 넘어 시작된 하우스룰즈 공연을 몸을 흔들며 멍하니 보다가

바닷가에 누워 밤을 지샜다.

우린 잠든 게 아니라 단지 음악을 들으며 눈감고 누워있었던 것 뿐인데,
근처 가까이 앉은 여자분들은 야한(경험)얘기를 한참이나 떠들었고
"거 뭐 들립니다" 할 수는 없어 잠자코 음악과 함께 듣다보니 새벽이 밝았다.


이윽고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컵라면을 먹던 j는
"나 이제 연애를 해야겠다"며 단무지만큼 노란 탄식을 아스라히 뱉고야 말았다.

그 날 저녁의 공연도 볼 수 있다는 걸 내 팔목이 증명하고 있었지만
우린 (약간의) 피곤함과 (감당 못할) 외로움에 그냥 서울로 돌아왔다.

그래도 칸예는 정말 vip!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08.1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봐도 콧구멍을 벌름거리게 하는 그의 팔라인 - j의 사진기에 누워있는 사진을 기대했지만 풀지 않으셨나보군- 안지 4년만에 제일 잘 나온 사진같은데,

  2. 조양 2010.08.15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mvp감이다 ㅋㅋㅋ 레알 쵝오!!!




you spin my head right round, right round
when you go down, when you go down down-

kanye west도 오면 좋으련만-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힂작가 2010.05.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둥이 줌인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5.2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lth말론 근돼(근육돼지)래~

  3. 무이 2010.06.1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칸예 웨스트도 내한한다는데? 확정이란 소문이?




한달에 한 번 칼퇴근을 보장하는 패밀리데이. 뭐라도 해야지 싶어 전시회를 골랐다.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슈피겔의 예술展>.
세계에서 손꼽는(다고 한다) 독일의 진보 정론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표지 일러스트전이다.
익숙치 않은 이름이긴 하나, 요즘 시사in 표지가 참 심심하다 느끼던 중
강렬한 디자인과 예사롭지 않은 일러스트들이 훅 끌렸다.



시사in 표지는 흠.. 참 심심하다.
미술평론가 반이정은 그의 트위터를 통해
평균적 미감마저 저버린 디자인라며 진지한 자체 토론을 권하기도.



슈피겔은 '시대정신과 국제정치에 대한 통찰력' 이런거 차치하고라도
바쁜 행인을 가판대로 쉬이 이끌만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전시 안내문을 보니 매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표지를 의뢰하고
그마저 경합을 통해 표지를 선정한단다. (전시엔 탈락한 후보작도 볼 수 있다)


전시는 표지 전체가 아닌 일러스트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어 현대사의 흐름도 자연스레 짐작해 볼 수 있다.

전시는 3월 25일까지.
http://www.kfcenter.or.kr/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lth 2010.03.1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어떤 식으로든 돈이 관여하는 문제. 많이 쓰면 좋은 표지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3.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돈. 뭐 이미 표지가 유명하니 이젠 돈 많이 안들여도 이름 알리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에겐 수지 맞는 장사일듯.




우리 제법 괜찮았어.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무이 2010.03.01 0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전시회 했었니? 문자라도 하나 주지 그랬어?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3.02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쇄적 게릴라 전시였어요ㅋ 2회 때는 공개할게요~ㅎ



무려 2011년 개봉 예정인 '영구아트'의 신작,
3D 애니메이션 <추억의 붕어빵> 미니어처 세트 되시겠다.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섬세하게 재현해 놓은 세트에
작품의 캐릭터를 배치해서 촬영하는 방식-


모두 실제 크기의 1/6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는데,
들어다보면 볼수록 허투루 얼버무려 놓은 곳이 없다.


환경미화 게시판과 의자에 걸어 둔 책가방까지,
아- 정말 디테일의 끝이 아닐 수 없다.

그 시절 페인트 벽에 걸린 선전 포스터까지 mini-


이번에 전시된 세트가 20여개에 달하는 데도 2년 후에나 개봉 예정인 걸 보면,
세트도 추가로 제작하고 후반 작업기간 또한 상당하리라.

전시장에는 '제로나인'님의 육성 나레이션이 흐른다.
시대배경이 되는 1960년대 어린시절 이야기를 읊조리심.
(참고로 제로나인님은 58년생)

이런 장기 프로젝트는 역시 영구아트답다고 해야하나.
잘 됐으면 좋겠다.

전시는 상암DMC 한국콘텐츠진흥원 1층에서 11월 13일까지 계속.
사진으론 다 담을 수 없다. 꼭 가보라-!

크기는 대략 이정도?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관람순서를 헤매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길-

동선은 니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tlth 2009.10.1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원숭이 책장 이쁘다. 필요하다.

  2. 유비쿼터스카페 2009.10.19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울리겠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쁨.



그동안 대한문 근처만 돌아다녔지 처음으로 찾은 덕수궁.
들어서는 순간, 문 밖의 스트레스는 한 방에 잊을만큼 숨이 탁 트인다.


덕수궁 중화전의 모습.
아니 왜 경복궁 밖에 몰랐을까? 진작 와볼걸 그랬다.

요새 비둘기보다 훨 이미지 좋은 참새들.
리코로 근거리촬영은 좀 한계가 있지만,
72시간동안 그들이 날 의식하지 않게 기다릴 순 없는 노릇이고 대충 줌샷.

잘 오셨습니다들-

요즘 볼때마다 느끼지만, 처마의 곡선과 단청의 문양은 정말이지 수려(秀麗)하다.

중화전과는 분수대를 두고 건너 선 덕수궁 미술관의 모습.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근사한 정경이다.

중화전을 지나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시기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라는군-


오늘의 목적지였던 <페르난도 보테로展>
매력적인 라틴, 또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



2층 전시까지 다 둘러보고 내려다 본 모습.
뭔가 화살표대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듯 보인다.

미술관 계단을 내려오며-
건너편에서 미술관을 볼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

다음 전시는 9월 이후겠지만, 조만간
샌드위치 싸(사)들고 또 놀러오리라.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치요누나 2009.07.08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덕수궁 미술관 완젼 좋아. 우리집이였음 좋겠다.ㅋ

  2. 유비쿼터스카페 2009.07.08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미술관에 치요카페가 생기겠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