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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3 니요(ne-yo) 월드투어 콘서트 (1)


그간 노래방에서 'so sick'을 수도 없이 불렀지만,
니요를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사진은 공연장 앞.
해외 뮤지션 공연이라 역시 양놈도 제법 많더군.

공연은 역시 감동이었다.
90분 남짓의 시간동안 무대를 비운 건 길어야 3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땀닦고 물 마시는 시간 외엔
모든 시간 동안 노래를 쉼없이 불렀다.
(땀닦은 수건으로 호응을 유도했으나, 난 굳이 갖고 싶지가..)

거의 25곡 가까이 부른듯-

So sick,
Sexy love,
Because of you,
Go on girl,
Mad,
Miss indipendent,
Closer 등 메가히트곡 뿐만 아니라,

비욘세의 Irreplaceable,
제니퍼 허드슨의 Spotlight,
리아나의 Take a bow 등 니요가 작곡한 곡들도 들려줬다.
(즐겨듣던 이 노래들을 그가 만들었다니 더욱 놀랍다)

짜식이 옷도 맵시 있게 입고, 의외로 춤도 수준급-







공연 전

니요를 기다리며-

쿵쿵 울리는

비트소리에

흥분하기 시작할

즈음이다.









사실
자리가 그닥 가깝지도 않았고,
공연 중엔 거의 서서 바운스를 타며 즐기느라
사진은 제대로 찍은 게 없다.

옆에 사진은 한 곡이 끝나고 시작될 때마다
지대로 쏟아주던 spotlight.

한 걸음 물러서면 사라져버리고,

한 걸음 내딛으면 무대 위에 실루엣과 함께 나타나는.
그래서 spotlight는 역시 공연의 백미인듯-

니요는 공연 내내 멘트도 거의 하지 않았지만
사실 필요도 없었다.

그가 내내 외친 거의 유일한 멘트는,

"Korea!! Make Some No~~~~~~~ise!!!!

(더 무슨 말이 필요하랴-)

공연은 Closer로 판타스틱하게 마무리하는가 싶더니
팬들의 외침에 다시 등장해,
마저 한 곡을 더 부르고 대미를 장식했다.

(착한 한국팬들은 "앵콜~"이 낯설까봐 "니요~"를 외쳤다)

덧붙임. 요즘 공연 때 불렀던 'do you'라는 곡에 버닝중-
           참, 그리고 3월에 John Legend가 한국에 온다.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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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어지 2009.01.1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완전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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