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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5 [유비트립 Frankfurt] 살고 싶다 괴테하우스


프랑크푸르트는

도서전 출장으로 가게 된 터라

<괴테하우스>에 갈 시간이 나게 될지 몰랐지만


기왕 가게 되고 나서는

대문호 괴테의 삶에서

문학적 자극을 받음은 물론


돌아와서 당장 파우스트라도 읽겠다며

달려들게 될 줄 알았다.


다녀온 다음의 또렷한 감상은,

그는 '대문(文)호'이기도 하지만

'대부(富)호'였다는 것.


"살고 싶다 괴테하우스"



















4개층을 오르는 동안

Yellow room, Green Room, Grey room 등

색색의 테마와 용도로 구분된

호화로운 구조를 보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나 <파우스트>과 같은

깊고 어두운 작품들을

어떻게 쓴 것일까 싶은 생각마저 든다.


아마도

일생동안 부유한 환경에서

가히 '예술적인 삶'을 살았으리라 짐작된다. 



<괴테하우스> 위치는,


굳이 주소를 적어 두는 이유는,
생각보다 이정표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맵을 켜기를..)


'대부호' 괴테의 고택이 궁금하다면

들러보길 권한다.

(바로 옆에 이어진 괴테뮤지엄은 번들)


훔치고 싶은

우아한 벽지와 다채로운 오브제를 

실컷 볼 수 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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