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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30 THIS IS ENGLAND

THIS IS ENGLAND

씨네토크 2009.08.30 02:18

틴에이저의 충동과 선동적인 캐치프라이즈.
삐뚤어진 내셔널리즘, 콤보의 왼쪽 눈에 새겨진 악어의 눈물.
날선 창 끝이 되어버린 12살 숀의 자존심.

잉글랜드의 80년대를 직시하며 우리나라의 here & now를 떠올리다.

말뿐인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과연.

자본주의 사회의 루저, 힘없이 도태된 젊은이들의 갈 곳 없는 분노가
어떤 식으로 표출될 지 걱정스러워 뒷맛이 씁쓸하기도.

영화적 재미로 보자면,
This is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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