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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3 Wellcome to the world (2)

어제 10분도 안걸리는 일 때문에 나간 외근.

석촌역까지 왕복 4시간을 귀찮게 오가던 차,
며칠 전 아빠가 된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다.
산후조리원에 있으니 애기보러(심심해 죽겠으니 구하러) 와 달라고-
에헤라; 수원이란다.
퇴근하고 또 다시 2시간을 넘게 칼바람을 타고 날아갔더니
그 산후조리원이라는 곳, 완전 별천지더라.
설명은 못하겠고 암튼.
애기가,
애기가,

어이쿠나, 옴마나, 너무 신기한거다.
일주일도 안된 그야말로 '갓난'애기를 본 게 처음이라지만
너무 조그맣고 말갛고 귀여운거다.
안아보라는데 톡하고 부러질까 차마 만지질 못하겠더라.





고추달고 나온 애기가 이래 이쁜걸 보면

아빠닮아서 여자(도) 좋아하겠다.

어쨌든 wellcome to the world!
삼촌이 나중에 신발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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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 2009.11.03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너 완전 부러운 것 같고나.
    얼렁 니 새끼 봐라-ㅋㅋ

  2. 유비쿼터스카페 2009.11.0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아빠보다 삼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