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대명설악 | 2 ARTICLE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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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24 강원도 3월 21일편 - 창 밖엔 로키산맥이 있었다 (1)




강원도는 한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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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靑山居士 2010.06.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강원도에서 실망해본적 없다. 다만 철원땅에는 애틋함을 가지고 있을 뿐 ㅋ

  2. 힂작가 2010.07.0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철원여자로서 여행이라면 강원도는 참 안가지만,ㅋ 볼만하군아,




Absolute, Country of Sweden(인지 이번에 알았다)


동명항 자연산 회 때문인지, 남북의 소맥 때문인지,
바닐라 보드카 때문인지 다들 숙취는 없었다.


누군가는 전날의 난장을 정리하고, 아침밥을 차려야 했다.
과연 블랙잭은 명쾌한 답을 내려주는 게임이었다.



스테이를 외칠만큼 자신감이 있다면, 창밖의 풍광을  감상해도 좋다.


창 밖엔 로키산맥이 있었다. 실제로 로키산맥이 어떤 모습이건 중요하지 않았다.
 눈 앞의 병풍은 그저 울산바위라기엔 부족한 무엇이었다. 클릭해보라.


사리곰탕으로 촉발된 포만감을 뒤로 하고 이날의 목적지인 남애항으로.


남애항은 과연 아름다운 곳이었고, 동시에 칼바람이 맹렬하게 부는 곳이었다.


남애항 입구에 늘어선 활어 회센타의 모습.
7호점은 최연소 어민후계자이고, 9호점은 무한리필 서비스가 있으며, 10호점은 선행국민상을 받았다.



바다는 역시 파도가 있어야 제맛이지만,
살을 애는 바닷바람을 가슴 가득 받아낼 수 있어야 한다.


배경엔 설악이 있고, 눈앞엔 동해가 있다.


날씨가 워낙 좋고, 물이 워낙 맑았다. 요산요수(樂山樂水)인지고.


남애항 등대로 가는길.
세월을 낚는 강태공이 이날은 왠지 추워보였다.



이렇게 맑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맑은 쪽빛 바다.


흐리디 흐리던 전날에 왔다면 보지 못했을 아름다운 풍광이다.
지나치게 다정해보이는 중년의 커플이 지나간 후 리코에 담았다.


등대의 풍모가 예사롭지 않다. 이 또한 골계미를 의도했을까.


JH가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는거라면 시월애 이정재 같았겠지만
3주 만에 답변이 온 누군가(female)와 문자를 주고 받는 중이다.


남애항 바다와 어울리는 내 반스.


발을 제외한 육체를 그림자로 완성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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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靑山居士 2010.03.2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울산바위가 잘 나왔군...그럴듯 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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