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덕수궁 | 3 ARTICLE FOUND

  1. 2013.11.27 11월의 덕수궁
  2. 2009.07.06 into the 덕수궁 - 페르난도 보테로展 (2)
  3. 2009.05.25 謹弔



한 해의 막바지에 들른 덕수궁-


길 건너에는 여전히 집회가 한창이고

빌딩숲과 야외스크린이 둘러싼 가운데서도


새삼 궁은 아름답다.


배색과 문양, 구조와 배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덕수궁 대한문은

천만 도시의 가장 중심에 자리 잡은

시간의 문이다.


이곳에 들른 사람들의 표정은

문 밖의 그들과는 다르다.



덕수궁 돌담은 이렇게 생겼다.

담이 아니라 창(窓)으로 보인다.



미끈하고 수려하게 뻗은

덕수궁 단청-

올려다 볼 만하다.



DSLR을 사고나서 드는 생각은

렌즈가 닿을 만큼까지만 눈에도 담으려 한다는 것.


그간 아이폰4 카메라가 못미더워져서

한동안 뭘 찍고 싶은게 없었는데

다시 뭔가 들여다보게 됐다.


덕분에 이곳에 옮길 장면도 생겼고.

어쨌거나 700d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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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한문 근처만 돌아다녔지 처음으로 찾은 덕수궁.
들어서는 순간, 문 밖의 스트레스는 한 방에 잊을만큼 숨이 탁 트인다.


덕수궁 중화전의 모습.
아니 왜 경복궁 밖에 몰랐을까? 진작 와볼걸 그랬다.

요새 비둘기보다 훨 이미지 좋은 참새들.
리코로 근거리촬영은 좀 한계가 있지만,
72시간동안 그들이 날 의식하지 않게 기다릴 순 없는 노릇이고 대충 줌샷.

잘 오셨습니다들-

요즘 볼때마다 느끼지만, 처마의 곡선과 단청의 문양은 정말이지 수려(秀麗)하다.

중화전과는 분수대를 두고 건너 선 덕수궁 미술관의 모습.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근사한 정경이다.

중화전을 지나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시기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라는군-


오늘의 목적지였던 <페르난도 보테로展>
매력적인 라틴, 또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



2층 전시까지 다 둘러보고 내려다 본 모습.
뭔가 화살표대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듯 보인다.

미술관 계단을 내려오며-
건너편에서 미술관을 볼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

다음 전시는 9월 이후겠지만, 조만간
샌드위치 싸(사)들고 또 놀러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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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요누나 2009.07.08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덕수궁 미술관 완젼 좋아. 우리집이였음 좋겠다.ㅋ

  2. 유비쿼터스카페 2009.07.08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미술관에 치요카페가 생기겠군.



謹弔

분류할수없습니다 2009.05.25 09:04
                                                                                                     2009.05.23. 落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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