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동명항 | 2 ARTICLE FOUND

  1. 2010.06.29 오감충전 워크샵 - 1st day (4)
  2. 2010.03.23 강원도 3월 20일편 - 남자가 있었고, 여자가 없었다 (2)




강원도는 한번도 날 실망시킨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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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靑山居士 2010.06.3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강원도에서 실망해본적 없다. 다만 철원땅에는 애틋함을 가지고 있을 뿐 ㅋ

  2. 힂작가 2010.07.0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도 철원여자로서 여행이라면 강원도는 참 안가지만,ㅋ 볼만하군아,




3월 20일, 넷이서 (그냥) 강원도로 (그냥) 떠났다.
JH는 지만 카메라가 없다 했고, 오징어맛바 하나면 여행이 만족스러울 것이라 했다.
공현진은 동해바다 이름이지 사람 이름이 아니며, 그곳 짬뽕은 진국이었다. 


YH는 어딜 가나 현지인의 풍모였고, 사실 모두가 아저씨라 아니할 수 없다.
JH는 YH를 알아가고 싶다고 했고, YH는 그를 의식했는지 방귀를 뀌지 않았다.



강원도의 날씨는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이 습발샷은 게딱지가 컨셉이다.


흐린날 통일전망대에 가면 북으로 압송될 것 같다.
(로버트 박은 잘 지내고 있을까)


'이름난 술' 평양소주에는 천연 벌꿀이 첨가되어 있고,


통일전망대 안에 가면 차고 넘치므로, 입구에서 꼭 살 필요는 없다.


벌떡주 병뚜껑엔 골계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절경은 때때로 민간이 통제구역에 있거나, dslr 카메라에 있다.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 때문인지, 억울하신 봉은사 명진스님 때문인지
불심은 충만하고 마리아는 외롭다.


역시 절경은 때때로 민간인 통제구역에 있다.


적당히 서보라 했는데 적당히 잘 섰다. 



우리나라 최북단 통일전망대 교회는 단상대 뒤 통유리창으로 북녘이 보인다.


속초 동명항의 횟감은 자연산이며, 대포항은 양식이다.
(라고 동명항 회센타에서 말해주었다.)


우리는 평양소주와, 참이슬소주와, 한라산소주를 마시며
남북의 화합을 도모했다.


보기엔 그렇지만 맛은 지나치게 좋았고,
tlth는 주어진 재료를 넣고 끓였을 뿐이라 했다.


자연산 회가 있었고, 이마트 삽겹살이 있었고, 블랙잭이 있었다.
바닐라맛 보드카가 있었고, 남북의 소주가 있었고, 남북의 맥주가 있었다.

남자가 있었고, 여자가 없었고, 지나간 얘기는 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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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靑山居士 2010.03.2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현진의 수성반점...나베르 검색을 해 보니 꽤나 유명한 곳인가 싶다. 많은 블로거들이 다녀가셨더군 ㅋ

  2. 유비쿼터스카페 2010.03.25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예사롭진 않았지. 사진을 보내거나 올리도록. 아니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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