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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6 into the 덕수궁 - 페르난도 보테로展 (2)

그동안 대한문 근처만 돌아다녔지 처음으로 찾은 덕수궁.
들어서는 순간, 문 밖의 스트레스는 한 방에 잊을만큼 숨이 탁 트인다.


덕수궁 중화전의 모습.
아니 왜 경복궁 밖에 몰랐을까? 진작 와볼걸 그랬다.

요새 비둘기보다 훨 이미지 좋은 참새들.
리코로 근거리촬영은 좀 한계가 있지만,
72시간동안 그들이 날 의식하지 않게 기다릴 순 없는 노릇이고 대충 줌샷.

잘 오셨습니다들-

요즘 볼때마다 느끼지만, 처마의 곡선과 단청의 문양은 정말이지 수려(秀麗)하다.

중화전과는 분수대를 두고 건너 선 덕수궁 미술관의 모습.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깔끔하고 근사한 정경이다.

중화전을 지나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시기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이라는군-


오늘의 목적지였던 <페르난도 보테로展>
매력적인 라틴, 또 그만의 독창적인 세계-



2층 전시까지 다 둘러보고 내려다 본 모습.
뭔가 화살표대로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듯 보인다.

미술관 계단을 내려오며-
건너편에서 미술관을 볼 때와는 또 전혀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

다음 전시는 9월 이후겠지만, 조만간
샌드위치 싸(사)들고 또 놀러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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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요누나 2009.07.08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덕수궁 미술관 완젼 좋아. 우리집이였음 좋겠다.ㅋ

  2. 유비쿼터스카페 2009.07.08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수궁 미술관에 치요카페가 생기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