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봄날 | 2 ARTICLE FOUND

  1. 2015.04.24 주말 x 봄날씨 = 올림픽 공원, 성공적 (2)
  2. 2009.05.14 spring spring - 조PD (feat. maybee)


제대로 봄날이었던 지난 주

아네스의 단짝인 현주네 식구들과

올림픽 공원 산책을 나갔다.


서울사람이 집 밖에 다 나온 듯

도로는 역시나 붐볐지만

공원은 그저 걷기만 해도 휴식이 되는 기분이다.




유모차 벨트마저

맛있는 봄날-



이제 곧 돌을 맞이하는 친구 정민이는

치즈도 야무지게 잘 먹는다.



공원 잔디에 앉아

그림책을 합께 보는 엄마와 딸의 모습은 흡사

뉴욕 센트럴팍(안가봄) 못지 않다.




분유로 양껏 배를 채운 유니크.

매번 무얼 그리 뚫어지게 보는 지

눈빛은 항상 살아있다.




촌스러울까 걱정했던 유니크 셔츠도

저래 매치했더니 곧잘 어울린다.


근데 가을에 입으려고 사둔 옷이 지금 맞는 걸 보면

잘 크는걸까 계산을 잘못한 걸까.


 


어쨌거나 아직은

한 팔로도 안기 충분한 슈퍼꼬맹이다.






평소에 유니크를 두 손 높이 들어주면

저렇게 개구진 표정을 짓는다.


그게 참 귀여워서 찍고 싶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잘 담았다.

(높이 들고 버티기 feat. 아네스)



해가 뉘엿거려

근처 롯데월드몰로 이동했다.


말 많고 탈 많은 곳인지라

안가리라 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멋드러지게 잘 만들긴 했다.



정민이가 걷거나 말거나

팔자 좋은 유니크



개인기(=이쁜짓)까지 보유한 정민이는

아빠랑 머리색까지 닮았다.



슈퍼꼬맹이는

아직 날 생각이 없다.




볼거리가 많아 기분 좋은 유니크

어쩌다 실수로 찍힌 사진이 더 자연스럽다.



그 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으니



한사토이!

(왼쪽 저 기린 160만원)





기린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살 뻔 했다.

끼고 앉아 놀때쯤 다시 오자꾸나-



하이체어를 살 때가 됐나 싶어

영아휴게실 의자에 앉혀봤는데 아직은 트레이가 높다.

여름엔 아마 필요할 듯.



기념사진스러운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마무리-


준비없는 외출이었지만

성공적이었다.


.

.

.


공원에는 봄이 완연하고

롯데월드몰은 생각보다 안전하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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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칼렛s 2015.05.0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데월드몰 괜히 무서운데.. ㅠㅜ
    지나갈 때마다 로보트로 변신할 거 같아요





봄이 벌써 끝나간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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