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스터디 | 4 ARTICLE FOUND

  1. 2009.07.10 Thurstudy - 병아리콩&삭 (4)
  2. 2009.04.17 Thurstudy - 우리 모임엔 김대리가 두 명
  3. 2009.03.10 Thurstudy - 그리고 막샷들 (5)
  4. 2008.12.01 각자의 기억 (2)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해질 무렵 그쳤다.
tlth 바지는 무릎까지 젖었지만, 도로는 깨끗해졌다.
 
처음 가 본 병아리콩(Byoung A Ri Kong).
왠지 병모씨와 공모씨가 만들었을 것만 같은 영어이름이다.
가격도 저렴한데다, 깔끔하고. 스터디 하기 좋더라.


저녁식사로 주문한 베이글. 접시가 맘에 든다.
버터도 딸기잼도 오이시이. R은 이걸로 어떻게 밥이 되냐했지만 나름 든든했다.

simple&modern한 카페등-
스탠드가 아니라 뒤집은 사진이다.

난 내 폰을 아끼므로, 어디 데려가면 곧 잘 찍어준다.
월넛컬러 배경과 어울리는 쿠키-

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건가?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커피-
오히려 이게 너무 맛있어서 담엔 시켜먹어야겠다.

끝으로 고작 플러스펜으로 새긴 문신이 남아있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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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 2009.07.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삭 튀김이 좋아..어제 먹었는데 배도 안나왔어-진짜야..

  2. 치요누나 2009.07.10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아마 등으로 나왔을꺼야.

  3. tlth 2009.07.10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일걸.

  4. 유비쿼터스카페 2009.07.1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튀김 먹고 볼부른 R-



우연히 발견한 홍대 <별>에서 스터디 막잔. 음악도 좋고 의자도 편하다.
인테리어가 예쁘다. 내방도 더 꾸미고 싶군-
액자처럼 걸려있는 칠판과 거울.
요즘 초 찍는 게 습관이 된 듯-
뒷모습이 잘나오는 버블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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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강사의 열강중.                                                                                           이해는 가는데 질문은 못하겠..
 

엿먹어라?                                                                                                    맥주빼곤 굉장히 학구적인 모임이다.
 

선희 a.k.a 치요누나 표정 새초롬.                                                                               이날 시소 표정은 내내 시크.
 

집중력을 (잠시) 흐트린 와플.                                                                      비오는 홍대는 멋스럽지만 매번 온다는.
 

5초만 움직이지 말라던 로사앵글샷들.                                                                  죄다 흔들렸지만 분위기는 좋더라.
 

산미구엘, 하이네켄 다크, 또 뭐 마셨지.                                                    시끄럽긴 했는데 알바가 참 잘생긴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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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크해서로긘하기귀찮은시소 2009.03.10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2사비 X // 와비2사비 O

  2. 치요누나 2009.03.1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곳에 맥주가.후후..난 이번주 너희들이 참 부럽다.ㅋ

  3. 이쁜아코 2009.03.1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려서 그런가..살짝 중경삼림필난다.ㅋㅋ

  4. sweetmui 2009.03.1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에 오피스를 홍대로 옮긴다. 이 모임 재밌겠다야ㅋㅋ






시소와 로사가 한다는 스터디에 갔던 날.


로사 친구 선희씨를 만났는데

난 '유비쿼터스 카페'로 소개되었고,

나도 사실 '이슬어지' 친구 '치요언니'를 만난 셈이었다. 

(9년 만에 '몬시'의 의미를 알게된 이도 있었다.)




우린 역시 불편하지 않았고,

내 덕분에 다른 둘이 친해졌다(?).

(물론 정장은 불편했고,

        와이셔츠 실밥 하나는 독립을 선언했다.)

추천했던 쿠키(?)는 퍽퍽했지만 자꾸 손이 갔다.



각자 갖고 있는 機器, 갖고 싶은 機器가 있었고,

디지털 유목민들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했다.

잔을 수없이 들었다 놨어도,

난 정말 그곳이 '오봉팽'인지 몰랐다.

(오봉팽창고엔 무엇이 들었을까.)





結.
이 모임엔 이름이 없고,
디지털 유목민 유비쿼터스 카페는 티스토리에 집을 얻었다.
이웃들은 벌써 각자의 집을 잘 꾸며놨고, 집들이는 각자가 각자의 집에 각자의 시간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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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어지 2008.12.0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있어-내가 정했어. '우리스터디'야.

  2. 치요언니 2008.12.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봉팽창고..ㅋㅋㅋ 아 웃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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