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쉴 이유가 없었던 평일 오후의 갑작스런 호사. 마치 증강현실서적(Augement reality book)을 보는 듯 방금 봤던 영화의 씬들이 소설 지면 위에 그대로 장면화되는 경험.
제목 : 매력적인 반차 / 일시 : 2010년 7월 7일 / 장소 : 이대 커피숍 / 출연 : 유비 / 의상 : 양복 / 소품 : 신간
힂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긴 일터가 아니라 놀이터에요ㅋ
제목 : 매력적인 반차 / 일시 : 2010년 7월 7일 / 장소 : 이대 커피숍 / 출연 : 유비 / 의상 : 양복 / 소품 : 신간
힂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긴 일터가 아니라 놀이터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