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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8 아이다스mbc마라톤 - Fun & Run (2)


작년 나이키 'Human race'와 아디다스 'King of the road' 이후, 세 번째 10K 도전-
하남은 두 번째라 왠지 친근하다.


나이키 대회 유니폼을 입고있는 시소와
그냥 아디다스 제품을 입고 있는 나. (정작 유니폼은 집에 Qook-)


토시하나로 백옥같은 어깨를 돋보이게 차려입은 코드네임 '아이비'-
아이비의 배는 포근하더라.


출발전 모습. 입에 단내가 날 때까지 뛰는거야-


'당신은 문제를 푸시오, 난 완주를 할테니-'라고 눈빛으로 다짐하는 홍기.
털장갑이 포인트다. (근데 저 뒷분은 왜 째려보...;)



아이팟에는 내 심장과 함께 뛸 135RPM 'pod runner'가 play중-


완주 후, 좋은 성적표를 확인하고 한껏 고무된 두 인디언s



이번 메달이 지난번보다 이쁜듯-
계속 걸고 다녔는데, 헤어지고 혼자 집에 갈땐 좀 민망하더라.



자, 그럼 왼쪽부터 순서대로 기록공개-


홍기 56분49초 - 다소 아쉬웠던 신발, 그러나 첫 출전에도 준수한 기록. 결국 홍기는 '내발처럼' 휘는 러닝화 구입-

선희 1시간26분06초 - 도로통제 해제를 불과 4분도 안남기고 골인. 하지만 무엇보다 '예상치 못한' 완주에 박수-

민섭 1시간54분19초 - 독야청청 하프코스를 주파한 민섭. 담에 같이 하프하자는데 올해까진 그냥 10k하면 안되겠니?

시소 48분03초 - '40분대의 사나이'에 걸맞게 디펜딩챔피언을 사수. 반면, 점차 본인의 (다음)기록에 부담을 느끼는 중.

영한 55분21초 - 기록보다 신봉선이랑 같이 달린 데 더 의미를 두고 있음. 이번주 '무한걸스'에 아이비가 뜰지도.

나 50분19초 - '40분대의 사나이'에 이제 20초만 남겨둔 상태. 다음 대회땐 중대 대운동장에서 절차탁마할 계획임.


엉터리에서 고기도 먹고, 술도 마시고 아름답게 '파'한 멤버들.
주옥같은 기념품이 등장할 때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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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긴하기귀찮은tlth 2009.04.2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리다. 아래로 갈수록 부기가 빠지는 모습들.

  2. 치요누나 2009.04.2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소 입봐!
    난 다음에 1시간 10분이 목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