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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5 Thurstudy - 목요(전날)스터디 (3)


이번 모임은,
'희이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빛 피할 수 없는' 신사동에서.
난 상암에서 무려 좌석버스를 타고 갔으나, 네 정거장 가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
스터디는 '알투 치킨앤비어 종합상사'에서 오붓이 진행됐고,
쥐포&비타민워터가 다과로 나왔으며, 나일론 11월호가 사은품으로 지급되었다.
뒤풀이는 육회와 산낙지 그리고 육회비빔밥. 맛있고 (살짝 아쉽게) 배불렀다.
'(살짝 아쉬운)' 관계로 집에 오는 길에 스타우트 블랙필 한 캔을 사다 마셨다.

S는 주말동안 앞머리가 생겼고, 쥐포에 버니니 말아먹고 복통이 생겼다.
R은 가인(feel)화장을 했지만, 자버리는 바람에 어렴풋했다.(&기름진 생머리 겟)
ako는 바쁜 중에 지도방문을 왔고. 나일론&리빙센스&유기농설탕을 답례로 받았다.
tlth는 사쿤신발을 신고, 로사차를 몰아서, 날 가장 먼저 데려다 줬다.(굿잡)

이번 텍스트를 끝으로,
스터디는 다소 개편이 있을 (그야말로) 예정이다.

스터디 다음날은 원래 주말기분이어야 하나,
요즘은 탱고리듬을 타고 힙업강사에게 그녀가 안기는 날이다.
때문에 'Thurstudy'라는 네이밍은 근원적 물음에 봉착했다.

어쨌든 다음 진도는 '자유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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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요누나 2009.11.06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자유부인.므흣~

  2. 유비쿼터스카페 2009.11.0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거 좋아하는구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