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엑스맨데이오브퓨처패스트 | 1 ARTICLE FOUND

  1. 2014.06.02 [3편의 영화리뷰] 허(Her), 엑스맨: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 아메리칸허슬



★★★★

대단한 영화, 놀라운 이야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발견한 영화.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지만

누구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 남자의

믿을 수 없는 연애담


초연결사회의 공허함

그럼에도 아주 가까이 느껴지는 현실감

그리고,

린넨셔츠의 색감

하이웨스트팬츠의 부담감


끝으로

잊을 수 없는 스칼렛 요한슨의 보이스

("Keep going~ Keep going~")


VOD로 다시 볼 영화!




(젊은)찰스자비에와 매그니토에 집중했으면.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밴더, 제니퍼 로렌스가

시리즈의 동력이 될 준비를 마쳤으나

(특히, 마이클 패스밴더와 매그니토의 싱크로율이란!)


휴잭맨의 어정쩡한 존재감 때문인지

쉴 새 없이 현란한 스크린의 무게중심을 잡아 줄

굵직한 줄기가 아쉬운 느낌..

그의 벌크업 몸매도

예전 만큼의 윤기가 없어 보인다.


시리즈를 이끌어 온 건 울버린이지만

이젠 울버린을 극복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

(불현듯 생각나는 망작 '더울버린')


개인적으로

<엑스맨 : 퍼스트클래스>보단 못했으나

퀵실버의 주방씬은 쌍엄지를!




화려한 캐스팅, 화려한 올드패션.

그리고 더 화려한 수싸움.


크리스챤 베일의 맹꽁이배가

진짜라니..


섹시가이 브래들리 쿠퍼가

그렇게 찌질해 보일 수 있다니..

(그의 숨막히는 절제력!)


에이미 아담스와 제니퍼 로렌스가

무려 16살 차이라니..


연기 못하는 배우가 한 명도 없는데도

단 한 씬으로 영화를 잡아 먹는

로버트 드 니로의 미친존재감은 보너스..


배우들이 신나게 뛰노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꽤 볼만했던 

'어느 정도' 실화인 이야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