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봉팽창고 | 1 ARTICLE FOUND

  1. 2008.12.01 각자의 기억 (2)




시소와 로사가 한다는 스터디에 갔던 날.


로사 친구 선희씨를 만났는데

난 '유비쿼터스 카페'로 소개되었고,

나도 사실 '이슬어지' 친구 '치요언니'를 만난 셈이었다. 

(9년 만에 '몬시'의 의미를 알게된 이도 있었다.)




우린 역시 불편하지 않았고,

내 덕분에 다른 둘이 친해졌다(?).

(물론 정장은 불편했고,

        와이셔츠 실밥 하나는 독립을 선언했다.)

추천했던 쿠키(?)는 퍽퍽했지만 자꾸 손이 갔다.



각자 갖고 있는 機器, 갖고 싶은 機器가 있었고,

디지털 유목민들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했다.

잔을 수없이 들었다 놨어도,

난 정말 그곳이 '오봉팽'인지 몰랐다.

(오봉팽창고엔 무엇이 들었을까.)





結.
이 모임엔 이름이 없고,
디지털 유목민 유비쿼터스 카페는 티스토리에 집을 얻었다.
이웃들은 벌써 각자의 집을 잘 꾸며놨고, 집들이는 각자가 각자의 집에 각자의 시간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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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슬어지 2008.12.0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 있어-내가 정했어. '우리스터디'야.

  2. 치요언니 2008.12.0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봉팽창고..ㅋㅋㅋ 아 웃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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