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워낭소리 | 1 ARTICLE FOUND

  1. 2009.01.22 아트하우스 모모


시소 소개로 가 본 아트하우스 모모.
이대 ECC라는 곳에 있는데, 교내에 그렇게 큰 규모의 지하건물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
뭐 요즘 자본이 대학을 잠식하는 건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하지만,
캠퍼스에 문화공간이 생긴다는데야 굳이 싫을 이유는 없다.

내부는 대체로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카페도 많고, 극장은 앞뒷자리 경사도 충분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가게에 점유되어 있지 않은 테이블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예술깨나 한다는 모교에도 이런 곳 좀 만들지-)

이번 관람작은,


어감이 참 예쁘다.


감독 : 이충렬   출연 : 최원균, 이삼순 & 소
(포스터에도 실제로 '소'가 적혀있다)

뭐랄까, 다큐가 편집의 예술이긴 하지만,
어떤 평론가는 연출자의 개입이 좀 많은 영화라곤 하지만,
적어도 그 진정성에는 충분히 공감했고, 박수쳐 주고 싶다.
(연인을 위해 손수건을 준비할 것을..)

노을지는 ECC-


아트하우스 모모는 앞으로 종종 들르게 될 듯.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여기서 개봉하면 다음 관람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저작자 표시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