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공사를 한다고 고등학교 시절 모아 놓은 잡지들을 버려도 되냐고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나도 한때 잡지 모으면서 재미를 느꼈던 것이 생각나는군,,,
빌려간 놈이 깜깜 무소식이라 중간 호가 빠져 있으면 맘이 허하고 그런..ㅎ
집 공사를 한다고 고등학교 시절 모아 놓은 잡지들을 버려도 되냐고 어머니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나도 한때 잡지 모으면서 재미를 느꼈던 것이 생각나는군,,,
빌려간 놈이 깜깜 무소식이라 중간 호가 빠져 있으면 맘이 허하고 그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