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카라멜 마끼아또 | 1 ARTICLE FOUND

  1. 2014.11.07 [더블하모니 카페] 카라멜 마끼아또란 이런 것!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는

특별한 설명이 없이

사진 한 장 만으로 충분하다.





서교동 <더블하모니> 카페

카라멜 마끼아또!


아네스와 카페 데이트를 계획하다

우연히 보게 된 이 마끼아또 사진에 확 꽂혀버렸다. 


카페에 그렇게 자주 가도

내가 마시는 거라곤

아메리카노와 라떼 뿐인데

보는 순간 다음 주말을 기다릴 수 없었다.




자리를 골라 앉고

들뜬 맘으로 주문을 하고 나서야

카페 이곳 저곳이 보인다.


한적한 위치, 조용한 분위기에

과하지 않으면서도

신경 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국을 담아도 충분한 크기의 머그잔에

진한 카라멜이

이보다 좋을 수 없는 비주얼로 올려졌다.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카라멜 향이 코로 들이닥친다.

카페에서 직접 만든 수제 카라멜이란다.


내가 마셔 본 카라멜 마끼아또 중

단연 으뜸이다.




함께 주문한 메뉴는

역시 못지 않은 비주얼의

아이스 비엔나 커피.


진하디 진한 아이스 커피에

휘핑크림을 가득 얹고

시나몬 가루를 잔 끝까지 둘렀다.


비엔나 커피는

흑석동 <터방네> 이후론 처음인데

와,  훌륭하다.


주문한 메뉴 가격은 8~9천원 정도.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대신 기본 커피 메뉴 리필이 가능하다.


아이스 비엔나를 비우고

아메리카노 리필을 했는데

저 위의 마끼아또 잔에 가득 담아주는 인심-



그렇게 두 세시간을 보내면서

가져 간 책을 읽었다.


우리 유니크가

'프랑스 아이처럼' '잠들면 천사'일 것이다.





그리고 이 날따라

더 예뻐보인 아네스.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한다면

아니 좋아하지 않더라도

저건 꼭 마셔보길 권한다. 여긴 진짜다.



fi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