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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1 쿠스미티(Kusmi Tea)와 르쿠르제(Le Creuset) 티폿


퇴근길의 밤바람도 제법 선선하고

어느덧 따뜻한 차 한 잔 생각나는 계절이다.



사랑방 선반에 마냥 있을 것만 같았던

르쿠르제 티폿을 써 보기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지만

역시 도구는 사용할 때 아름답다.



색도 은은한 것이

없던 교양도 피어날 듯 가을밤에 잘 어울린다.



티폿의 첫 손님은

이번 독일 출장에서 사 온 쿠스미티(Kusmi Tea).

알고 보니 프랑스산이다.


알록달록 야무지게 담긴 모양이 이뻐 골랐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차였고

맛도 향도 디자인 만큼이나 맘에 든다.








가을 겨울을 보내며

천천히 하나씩 맛 볼 예정이다.



이제 유비카페는

커피와 술에 이어 차도 취급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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