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느낌. 3자를 다니 좀 살아봤다 말할 수 있는 느낌. 많이 산 것 같은데 더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느낌.
'좀 살아봤다 말할 수 있는 느낌' 괜찮은걸.
※ 위 사진은 본 스터디와 관계 없으며, 전쟁에 저항할 수 있는 예술도 아님. 그냥 손.
난 늘 안먹고 나타날것임, 책은 구입하겠음, 그리고 4월 26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잠실역 2번 출구에서 만나길 바람.
너 사진 찍은 곳은 별이야.
http://www.yes24.com/24/goods/395624 이책 맞지? 어제 시소가 아니라고 했어,,,고약한놈 아이티를 물로봤어!
명심하겠음..
노동절날, Thurstudy 인원들은 전원 아웃 오브 서울임 - 그래도 다들 잘 살고 있네
가벼워진 느낌. 3자를 다니 좀 살아봤다 말할 수 있는 느낌. 많이 산 것 같은데 더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느낌.
'좀 살아봤다 말할 수 있는 느낌' 괜찮은걸.